상추 파종시기, 봄·가을 씨뿌리는 시기와 발아 적온 15~20°C 핵심 정리

2026-10-06 · 읽는데 4분

상추 파종시기, 봄·가을 씨뿌리는 시기와 발아 적온 15~20°C 핵심 정리

상추는 서늘한 기후를 좋아하는 작물이라 봄과 가을 두 시기에 씨를 뿌리는 것이 가장 안정적입니다. 씨를 뿌린 뒤 30~50일이면 잎 길이 10~15cm로 자라 수확할 수 있고, 발아 적온은 15~20°C입니다. 여름 재배는 고온 때문에 발아율이 떨어지고 웃자람이 생기므로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봄과 가을, 상추 씨뿌리는 시기가 갈리는 이유

상추가 잘 자라는 온도대는 15~20°C입니다. 이 범위를 크게 벗어나면 싹이 잘 트지 않거나 줄기만 길게 자라는 웃자람이 나타납니다. 그래서 봄과 가을에 파종 시기를 맞추는 것이 기본입니다.

봄 파종은 땅이 풀린 직후부터 서둘러야 합니다. 기온이 오르기 전에 뿌려야 잎을 수확하는 기간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습니다. 늦어지면 더위가 먼저 와서 수확 기간이 짧아집니다.

가을 파종은 반대로 더위가 꺾이는 시점을 노립니다. 너무 늦으면 잎을 딸 시간이 부족해지므로, 7월 초에는 시작하는 편이 좋다는 조언도 있습니다. 다만 정확한 날짜는 지역 기후에 따라 달라집니다.

파종 전에 챙겨야 할 조건

상추 씨앗은 빛을 좋아하는 광발아성 종자입니다. 흙을 두껍게 덮으면 싹이 잘 나지 않으므로 0.5cm 미만으로 얕게 덮어야 합니다. 파종 후에는 흙이 마르지 않도록 물을 충분히 줍니다.

파종 전에 챙겨야 할 조건
파종 전에 챙겨야 할 조건
항목 값
발아 적온 15~20°C
수확까지 기간 30~50일
수확 적기 잎 길이 10~15cm
흙 덮는 두께 0.5cm 미만

씨를 뿌릴 때는 줄 간격 20cm 정도로 얕은 골을 내고 겹치지 않게 뿌립니다. 너무 빽빽하게 뿌리면 싹이 난 뒤 솎아줘야 뿌리와 잎이 튼튼해집니다.

봄 상추와 가을 상추, 무엇이 다를까

두 시기의 가장 큰 차이는 파종 직후 맞는 기온 흐름입니다. 봄은 기온이 점점 오르고, 가을은 점점 내려갑니다. 이 방향 차이가 생육 속도와 수확 기간을 가릅니다.

봄 상추와 가을 상추, 무엇이 다를까
봄 상추와 가을 상추, 무엇이 다를까
구분 봄 파종 가을 파종
기온 흐름 상승 하강
파종 시점 땅 풀린 직후 더위 꺾일 때
주의점 늦으면 더위 늦으면 수확 짧음

여름 재배는 고온으로 발아율이 낮고 품질이 봄·가을보다 떨어지며 추대가 일찍 와 수량이 줄어듭니다. 적상추는 이런 여름철 피해가 더 두드러집니다.

씨 뿌리고 관리하는 순서

  1. 줄 간격 20cm로 얕은 골을 냅니다.
  2. 씨앗이 겹치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뿌립니다.
  3. 흙을 0.5cm 미만으로 얕게 덮습니다.
  4. 흙이 마르지 않도록 충분히 물을 줍니다.
  5. 싹이 나면 적당히 솎아줍니다.

상추는 하루 최소 6시간 이상 햇빛을 받아야 건강하게 자랍니다. 웃자람을 막으려면 햇빛 확보와 함께 물 조절, 비료 주기를 함께 관리해야 합니다.

물주기와 병충해에서 갈리는 부분

물은 한꺼번에 많이 주기보다 흙 상태를 보고 주는 편이 낫습니다. 더운 시기에는 흙이 금방 마르므로 상태 확인이 특히 중요합니다.

상추의 주적인 진딧물은 기온이 오르고 통풍이 안 될 때 주로 발생합니다. 통풍을 확보하는 것만으로도 발생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오래 따먹으려면

한 번에 뿌리째 뽑기보다 아래쪽 잎부터 따는 방법이 오래 수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잎이 질겨지거나 쓴맛이 강해지기 전에 수확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핵심입니다.

Q. 상추는 몇 도에서 가장 잘 자라나요?

15~20°C입니다. 이 범위를 벗어나면 발아율이 떨어지거나 웃자람이 생깁니다.

Q. 씨를 뿌리고 며칠 뒤에 수확할 수 있나요?

30~50일 정도 걸립니다. 품종과 날씨에 따라 차이가 납니다.

Q. 씨앗을 흙으로 두껍게 덮어도 되나요?

안 됩니다. 상추 씨앗은 빛을 좋아하는 광발아성이라 0.5cm 미만으로 얕게 덮어야 합니다.

Q. 여름에 상추를 키우면 왜 잘 안 되나요?

고온으로 발아율이 낮아지고 웃자람이 생기며, 추대가 일찍 와 수량이 줄고 품질도 떨어지기 때문입니다.